삼성은 임직원들이 기부금을 내거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, CSR 프로그램으로 '기부 페어'에 참여해 올해 약 233억 원의 기부 약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은 사내 인트라넷에서 임직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기부 금액을 약정하면 올해 매월 급여에서 선택한 프로그램에 자동 기부가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은 전 관계사 재직 인원의 70%가 매년 기부 약정에 참여하고 있다며 임직원이 약정한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의 1대 1 매칭금을 해당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'매칭 그랜트'를 운영해 지난해까지 누적 6천318억 원을 기부했다고 덧붙였습니다,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상희 (sa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10916365502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